이유식 단계별 가이드
초기부터 완료기까지, 우리 아기 개월수에 맞는 제형·횟수·양과 알레르기 안전 규칙을 정리했어요. 실제 도입 기록·추천은 홈 트래커에서.
🥣 초기 이유식만 4~6개월
- 🥄 제형: 미음·곱게 간 퓨레 (10배죽 → 8배죽)
- 🍽️ 횟수: 하루 1회
- ⚖️ 1회 양: 1~2 숟갈에서 시작 → 30~80g
- 쌀미음 한 가지로 시작, 새 재료는 한 번에 하나씩.
- 수유는 그대로 유지하며 이유식은 '연습'.
- 철분 보충을 위해 소고기를 6개월경 도입.
🥄 중기 이유식만 7~8개월
- 🥄 제형: 으깬 정도 (입자 살짝, 7배죽 → 5배죽)
- 🍽️ 횟수: 하루 2회
- ⚖️ 1회 양: 1회 80~120g
- 혀로 으깰 수 있는 정도의 입자감.
- 단백질(고기·생선·달걀·두부) 종류를 늘려가기.
- 다양한 채소·과일로 맛과 색을 확장.
🍲 후기 이유식만 9~11개월
- 🥄 제형: 잘게 썬 진밥 (잇몸으로 으깨는 정도)
- 🍽️ 횟수: 하루 3회 + 간식
- ⚖️ 1회 양: 1회 120~150g
- 손가락 음식(핑거푸드)으로 스스로 먹기 연습.
- 가족 식사 시간에 맞춰 함께 식탁에.
- 물컵·빨대컵 연습 시작.
🍱 완료기 이유식만 12개월~
- 🥄 제형: 진밥·작은 덩어리 (어른 식사 부드럽게)
- 🍽️ 횟수: 하루 3회 + 간식 1~2회
- ⚖️ 1회 양: 유아식으로 전환
- 돌 이후 생우유·꿀 가능(그 전엔 금지).
- 온 가족 식단을 부드럽고 싱겁게 공유.
- 스스로 숟가락질·컵 사용 격려.
🥚 8대 주요 알레르겐 도입법
달걀 — 노른자부터 소량, 이후 흰자. 완전히 익혀서.
우유 — 조리용은 가능, 생우유 음료는 만 12개월 이후.
밀 — 글루텐 함유. 소량부터 반응 관찰.
땅콩 — 통째 금지(질식). 묽은 땅콩버터·가루를 죽에 섞어 소량.
견과 — 통견과 질식위험. 곱게 갈아 소량.
콩 — 두부·콩으로 시작. 으깨거나 곱게.
생선 — 흰살생선부터. 가시 완전 제거, 익혀서.
갑각류 — 알레르기 흔한 편. 후기 이후 소량 관찰.
⚠️ 안전 수칙
꿀 — 만 12개월 전 절대 금지
영아 보툴리누스증 위험. 돌 전에는 꿀이 든 과자·시리얼도 피하세요.
생우유 음료 — 만 12개월 이후
조리용 소량은 가능하나, 마시는 우유는 돌 이후. 그 전엔 모유·분유.
소금·설탕 — 가능한 늦게
초기·중기엔 간하지 않기. 아기 신장 부담·식습관.
통견과·통포도 — 질식 위험
땅콩·견과는 갈아서, 포도·방울토마토는 잘게. 통째 금지.
❓ 자주 묻는 질문
Q. 이유식은 언제 시작하나요?
A. 보통 만 4~6개월에 시작합니다. 목을 가누고 음식에 관심을 보이며 혀 내밀기 반사가 줄어들면 시작 신호예요. 만 4개월 이전에는 권장하지 않습니다.
Q. 새 재료는 며칠 간격으로 주나요?
A. 한 번에 한 가지씩, 보통 3~4일 간격으로 도입하며 발진·구토·설사 등 반응을 관찰합니다. 그래야 알레르기 유발 재료를 정확히 가려낼 수 있어요.
Q. 알레르기 유발 식품(달걀·땅콩 등)은 늦게 주는 게 좋나요?
A. 최신 연구·가이드는 오히려 적절한 시기(보통 6개월경부터)에 너무 늦지 않게, 소량씩 도입하는 것이 알레르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. 단 한 번에 하나씩, 익혀서 소량부터 주세요.
Q. 꿀은 언제부터 되나요?
A. 만 12개월(돌) 이전에는 영아 보툴리누스증 위험 때문에 꿀을 절대 주지 않습니다. 꿀이 든 과자·시리얼도 피하세요.
Q. 생우유는 언제부터 마실 수 있나요?
A. 마시는 생우유는 만 12개월 이후 권장합니다. 그 전에는 모유나 분유가 주 영양원이며, 조리에 소량 사용하는 것은 가능합니다.
⚕️ 본 정보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. 알레르기가 의심되면 즉시 중단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.